알고리즘의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 알고리즘의 특정 단계들을 다시 정의할 수 있게 해주는 패턴

데이터의 구조와 처리를 분리하는 패턴

인터페이스와 위임을 사용하여 특정 기능을 자유롭게 변경할때 사용하는 패턴

상태를 객체화 하여 상태가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위임하는 패턴

객체 사이에 일 대 다의 의존 관계를 정의해 두어, 어떤 객체의 상태가 변할 때 그 객체에 의존성을 가진 다른 객체들이 그 변화를 통지받고 자동으로 갱신될 수 있게 만드는 패턴

어떤 객체에 대한 접근을 제어하는 용도로 대리인이나 대변인에 해당하는 객체를 제공하는 패턴

객체를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패턴

동일하거나 유사한 객체들 사이에 가능한 많은 데이터를 서로 공유하여 사용하도록 하여 메모리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패턴

클래스간 복잡한 로직을 캡슐화 하여 하나의 클래스에 위임하여 처리하는 패턴

인터페이스 집합에 대해 하나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패턴

객체가 여러번 호출되더라고 동일한 객체를 보장하는 패턴

반복자를 사용하여 컨테이너를 가로지르며 컨테이너의 요소들에 접근하는 디자인 패턴

주어진 상황 및 용도에 따라 어떤 객체에 책임을 덧붙이는 패턴

생성할 객체들의 타입이 프로토타입인 인스턴스로부터 결정되도록 하며, 인스턴스는 새 객체를 만들기 위해 자신을 복제하는 패턴

문법 규칙을 클래스화 한 구조로써, 일련의 규칙으로 정의된 언어를 해석하는 패턴

개별 객체와 복합 객체를 동일하게 다룰 수 있도록 하는 패턴

상위 클래스에 알려지지 않은 구체 클래스를 생성하는 패턴

객체의 형태로 캡슐화하여 사용자가 보낸 요청을 나중에 이용할 수 있도록 매서드 이름, 매개변수 등 요청에 필요한 정보를 저장 또는 로깅, 취소할 수 있게 하는 패턴

구현부와 추상 계층을 분리하는 패턴

복합 객체의 생성 과정과 표현 방법을 분리하여 동일한 생성 절차에서 서로 다른 표현 결과를 만들 수 있게 하는 패턴

명령 객체와 일련의 처리 객체를 포함하는 디자인 패턴

한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자 하는 다른 인터페이스로 변환

추상 팩토리 패턴은 생성 패턴 으로 구분되는 패턴중에 하나다.

디자인패턴이란? 앞선 개발자들이 만들어 놓은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재사용 가능한 해결책 이다. 일반적으로 디자인 패턴 이라고 한다면 Gang-Of-Four 가 쓴 디자인패턴 서적의 내용이라고 보면 된다. “디자인패턴이란? 일반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문제해결책이다.” 이정도까지만 알고 있어도 문제없을듯하다. 그래서 왜 디자인 패턴을 알아야 하나? 앞서 말한것과 같이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의 해결책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개발자와 소통하기 편해진다. 1번의 경우 앞에서 나온 내용이기에 생략한다.